그날들, 그녀가 처음 울던날, 바람이 불어오는 곳,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건 메모가 아니다.
스스로 알면서 행한 잘 못된 행동의 연속으로 인하여
부정적인 요소들의 와닿음이 예상했던 크기보다 너무 커 감당키 힘든 새벽 밤
그날들, 그녀가 처음 울던날, 바람이 불어오는 곳,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건 메모가 아니다.
스스로 알면서 행한 잘 못된 행동의 연속으로 인하여
부정적인 요소들의 와닿음이 예상했던 크기보다 너무 커 감당키 힘든 새벽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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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기타] | Profile | 이형구 | 2014.04.10 | 4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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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 [무엇인가?] | 주위에 아픈 이가 있고 간병을 하신다면 간병일기를 쓰세요 1 | 이형구 | 2018.03.16 | 13 |
617 | [개판오분전] | 내가 바란 나의 모습이 아닌 누군가 바라봐줄 나의 모습 | 이형구 | 2018.03.13 | 10 |
616 | [개판오분전] |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들어와 | 이형구 | 2018.02.22 | 3 |
615 | [무엇인가?]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 | 이형구 | 2018.02.0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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