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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2017.08.14 21:43

노사측간의 갈등 그리고 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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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측간의 갈등 그리고 포섭

 

 

 

'안됩니다. 노조의 전방에서 협의를 도출해낸 사람을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아니, 사측의 이익을 대변치 못하고 노동자의 편에서 회사의 최대이익을 가로 막는 자를 받아드리라는 건가?'

 

지금 회사의 이익에 있어 크나큰 손해를 입힌 사람에 대한 시선이 곱지 못하다는 것을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

또한 배려와 이해 따위의 감성적 호소를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닙니다.

노조 환경의 개선으로 인한 회사 근로환경의 변화 그로인한 수익증대에 대한 미래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당장 눈앞에 직면한 시대의 변화와 위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이며 그렇기에 저 사람이 필요한 것 입니다.

 

지금 노사간의 분쟁에서 회사는 패배하였습니다. 이 패배는 앞으로의 패배의 시작을 말하는 것과 같다 생각됩니다.

시대의변화 노동자들의 의식 수준의 변화에 의해 앞으로 노사간의 분쟁은 많아 질 것이며

근래의 사회적 배경은 노조에 편향된 결과들을 안겨줄것입니다.

 

안타깝게도 권력을 이용한 강압적 태도, 합법적인 행위를 이용한 편법으로는 시대적 바람을 이겨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패배의 횟수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패배의 크기를 줄이는데 보다 더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노사의 분쟁속에서 노조의 승리를 챙취한 저 사람의 능력을 마땅히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앞에 계신분들께 저 사람을 앞에서 회사를 경영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것 또한 아닙니다.

 

시대적 흐름에 따른 패배가 예견된 지금에, 그 패배를 안겨주는 사람이 저 사람임을 인정하고

저 사람이 어떠한 생각과 행동으로 노동자측의 승리를 이끌어 주었는가 면밀하게 조사하고 그 방식을 배워야 합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 동질감을 느끼는 생활상을 가진 리더, 모든 부정적 결과를 혼자 안고가려는 사람

노동자들이 원하는 노조의 목소리를 내주는 리더가 누구인지 우리는 알지 못 합니다.

 

그렇기에 지금 노조의 승리를 가진 사람을 징계, 좌천, 예외 등으로 둘게 아니라 가장 가까운 곳에 두어

앞서 말한바와 같이 그 사람의 생각, 행동, 결정 등 모든 부분을 배우며

앞으로 다가올 시대적 영향으로 인한 패배에 대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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