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오분전]

수 많은 이야깃 거리

by 이형구 posted Sep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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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이야깃 거리

 

하고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다.

 

같은 말조차 이렇게도 말하고 싶고 저렇게도 말하고 싶다. 하루를 보내고 나면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한가득이다.

쏟아내면 별거 아닌 작은 일들이지만 나의 일상이 이러했다고 알려주고 나의 삶의 이야기가 이렇게 만들어져간다고 자랑하고 싶다.

 

항상 만나는 사람들과의 인사속에 섞인 '주말 잘 보내셨나요?'라는 인사가 너무 반갑다. 우리 만나지 못했던 이틀의 주말이지만

내 어깨에 짊어진 이야깃 거리들이 너무 무거울 지경이다. 쓰고 싶은 글도 하고 싶은 말도 듣고 싶은 것도 많다. 너무 많다.

 

 

 

'그냥 별 일 없이 지냈어'

 

당신의 삶은 결코 그리 재미없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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